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러시아 루블화 환율이 달러당 70루블을 돌파했다. 러시아중앙은행은 16일(현지시간) 환율방어를 위해 기준금리르 연 10.5%에서 17.0%로 대폭 인상했으나 루블화 환율은 달러대비 73루블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우크라 "러시아, 美재무장관 방문 직전 키이우에 미사일 공격"주중 러 대사 "시진핑, 러시아 전승절 행사 초청 수락" #러시아 #루블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