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제2회 'TOPCIT(탑싯) 정기평가' 응시자가 2370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치러진 2회 응시자는 5월 1회 평가 때의 1691명보다 40.2% 증가했다.
탑싯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종사자와 소프트웨어(SW) 개발자가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진단·평가하는 시험으로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 응시자들의 평균점수는 1000점 만점에 208.4점으로 1회 때보다 18.2점 상승했다. 회사 재직자의 평균 점수가 216.3점으로, 대학생 평균인 195.9점보다 높았다.
지난달 치러진 2회 응시자는 5월 1회 평가 때의 1691명보다 40.2% 증가했다.
탑싯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종사자와 소프트웨어(SW) 개발자가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진단·평가하는 시험으로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 응시자들의 평균점수는 1000점 만점에 208.4점으로 1회 때보다 18.2점 상승했다. 회사 재직자의 평균 점수가 216.3점으로, 대학생 평균인 195.9점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