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 스파르타 프로그램에 주목하라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필리핀어학연수에 대한 관리방식은 여러 형태로 나뉜다. 기본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유로운 형태로 운영이 되는 자율식, 하루 10시간 이상 주중에 외출을 허용하지 않는 스파르타식 그리고 자율식과 스파르타식의 요소들을 어느 정도 닮고 있는 세미스파르식으로 나뉜다.

그 중에서 효과적인 연수, 투자 대비 결과성이 큰 플랜은 스파르타 방식을 택하는 시스템이다. 필리핀어학연수 전문 연수 기관인 필어공에서는 지난 10년 간의 학생들의 통계치를 기준으로 2015년도 트랜드를 제시했다. 단순히 영어만 향상된다는 점을 제시하기보다는 학생들에게 좀더 결과 위주의 플랜과 그에 따른 어학원도 추천한다.

필어공에서 추천하는 필리핀 스파르타어학원으로는 세부지역의 CPILS(씨필스)어학원, CG어학원과 바기오지역의 HELP(헬프)어학원, MONOL(모놀)어학원, PINES(파인스)어학원, JIC어학원, TALK(토크)어학원, 마닐라 지역의 CNN(씨엔엔)어학원을 추천한다. 또한 세미스파르타 형태지만 스파르타성을 지향하는 세부지역의 CIA어학원, PELIS(펠리스)어학원과 일로일로지역의 NEO(네오)어학원을 추천한다.

해당 필리핀어학원들은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어학원으로 기존 유학원에서 수익적인 모델을 위주로 한 어학원들은 제외한 형태인 참고하길 바란다. 필어공에서는 수준 높은 필리핀어학원의 대한 선택과 이에 따른 비용적인 절약 방법 등을 제공하고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필어공(http://cafe.naver.com/antiphilippines) 혹은 02)2075-6332/6333에서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
 

[필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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