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문식 기자 = 한중의원공무원서법전이 오는 22~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는 지난 6~12일 북경시노동인민문화궁 전시회에 이은 행사다.
이번 행사에 대해 세계문화예술발전중심 등 주최 측은 “이명박·김영삼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의원과 고위공직자 100여명이 참가했다”며 “중국에서는 이금화(李金華)·백입침(白立忱) 전 정협부주석을 비롯해 고위공직자들이 참가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예 작품을 통해 (한·중) 양국 간 문화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양국 의원들의 우의를 돈독히 함으로써 국가 간 화해의 기회를 제공하며, 묵향 속에 필가묵무(筆歌墨舞)의 향연(饗宴)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대해 세계문화예술발전중심 등 주최 측은 “이명박·김영삼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의원과 고위공직자 100여명이 참가했다”며 “중국에서는 이금화(李金華)·백입침(白立忱) 전 정협부주석을 비롯해 고위공직자들이 참가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예 작품을 통해 (한·중) 양국 간 문화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양국 의원들의 우의를 돈독히 함으로써 국가 간 화해의 기회를 제공하며, 묵향 속에 필가묵무(筆歌墨舞)의 향연(饗宴)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