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미생'에 출연 중인 변요한과 강소라가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차를 대동했다.
15일 미생 공식 페이스북에는 "개벽이(변요한)의 커피차! 영이(강소라)의 치킨차! 모두 모두 감사해요. 오늘도 진하게 살았다. tvN 금토 드라마 미생 8시 30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변요한은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한석율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강소라 역시 안영이 역을 맡아 여직원의 현실을 잘 그려내고 있다.
'미생'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