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안성공장 직원들이 신생동산에서 김장을 담그고 있다. [사진=일동제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일동제약 안성공장은 최근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인 신생동산에서 김장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안성공장 봉사동호회인 ‘좋은 이웃’에 소속된 직원 20여명은 이번 방문에서 2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또 시설의 월동 준비를 도왔다. 일동제약 안성공장은 2008년부터 신생동산에 월급 일부를 적립한 기금을 전달하고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관련기사충남도 "김장봉사로 어려운 이웃에 온기 나눠요"50사단 경산대대, 김장봉사로 지역민과 함께 해 #김장봉사 #사회복지지설 #일동제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