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13일, 함안군 군북면 오장골길 소재 섬유제조업체 ㈜원우성업(대표 최낙민)과 월촌리 대진산업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2건의 화재는 소방대원과 경찰, 의용소방대원 120여 명과 38대의 진화장비 및 구조차량이 신속하게 출동해 화재발생 초기에 모두 진화했다. [사진=신윤성 기자] [사진=함안군 제공] 관련기사안산소방, 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 예방 캠페인 펼쳐 창원 진해 야산서 나타난 원인미상 산불, 1시간 29분 만에 진화 #공장 #바람 #원인미상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