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주말 2건의 화재 발생

2014-12-1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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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13일, 함안군 군북면 오장골길 소재 섬유제조업체 ㈜원우성업(대표 최낙민)과 월촌리 대진산업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2건의 화재는 소방대원과 경찰, 의용소방대원 120여 명과 38대의 진화장비 및 구조차량이 신속하게 출동해 화재발생 초기에 모두 진화했다.
 

[사진=신윤성 기자]

 
[사진=함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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