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정부 제공] 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9일 중국 옌타이시에서 ‘2014년 중국 전자상거래 발전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옌타이시인민정부가 주최, 옌타이시 전자상거래 협회, 옌타이시 지부구 상무국이 주관해 중국 전자상거래 발전에 따른 옌타이시의 동반성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산동성 #옌타이 #전자상거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