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3층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매장에는 스마트한 방한용품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래식 이어 머프"는 스마트폰과 바로 연결 할 수 있고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추운날씨에 벗을 필요없이 전화를 받을 수 있고 휴대폰에 저장된 음악도 바로 들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최근 방영중인 인기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남,여 주인공이 커플로 착용한 장면이 나와 고객의 전화 문의가 많으며, 성인용 뿐만 아니라 유아용 상품도 있어 가족 단위의 구매도 많아 이번 달 들어 입고 되는 즉시 품절될 정도다. 관련기사신세계 센텀시티, '달 캐시미어' 팝업스토어 운영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멋 채운 '다크룸 스튜디오' 팝업 열어 #귀마개 #스마트 방한용품 #신세계 센텀시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