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최관호)가 개발 중인 대작 MMORPG ‘블레스(BLESS)’에서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 버전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까지 2차 CBT의 참가자를 모집했던 ‘블레스’는 테스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당첨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확인 가능하며, 당첨된 이용자들은 바로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수 있다.
오는 16일(화) 2차 CBT를 시작하는 ‘블레스’는 이번 테스트에서 진영 간 대립과 진영 간의 대규모 전투, 그리고 진영 내 영지와 성의 소유권을 두고 길드 간 벌어질 전쟁과 치열한 정치싸움이 벌어질 RxR 콘텐츠를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금일 홈페이지를 통해 ‘RxR 프리뷰’ 웹 페이지를 오픈하고, 금번 CBT에서 공개될 콘텐츠를 포함한 최종 RxR 콘텐츠의 모습을 영상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블레스’의 2차 CBT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및 ‘RxR 프리뷰’ 웹 페이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ess.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9일까지 2차 CBT의 참가자를 모집했던 ‘블레스’는 테스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당첨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확인 가능하며, 당첨된 이용자들은 바로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수 있다.
오는 16일(화) 2차 CBT를 시작하는 ‘블레스’는 이번 테스트에서 진영 간 대립과 진영 간의 대규모 전투, 그리고 진영 내 영지와 성의 소유권을 두고 길드 간 벌어질 전쟁과 치열한 정치싸움이 벌어질 RxR 콘텐츠를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금일 홈페이지를 통해 ‘RxR 프리뷰’ 웹 페이지를 오픈하고, 금번 CBT에서 공개될 콘텐츠를 포함한 최종 RxR 콘텐츠의 모습을 영상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