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가 13일 전 품목 세일에 들어간다.
레페토는 대표 아이템 산드리옹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처음 진행하는 이벤트로 오는 13일 단 하루 레페토의 모든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블랙 마이클, 화이트 지지, 레드 산드리옹 등을 비롯해 레더백, 댄스라인 등 제품이 50% 할인되며, 높은 가격에 사기 고민됐던 고객은 이날 레페토 매장에서 제품을 사면 좋다.
강석민 대리는 "연말을 맞아 수고한 본인에게 주는 선물이나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구입할 계획이었다면 다시 오지 않을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