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12/20141212135531804202.jpg)
[사진제공-네오위즈게임즈]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가 개발한 신작 FPS게임 ‘블랙스쿼드’에서 보상치 개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상치 개선 업데이트는 그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이다. 먼저 신규 개정 생성 시 지급하는 게임머니가 30만 골드에서 50만 골드로 올라갔으며, 플레이 후 획득하는 게임머니 양도 대폭 상향되었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되어 신규 돌격 총기 ‘CZ 805 A2’가 출시 되었으며, 폭파미션 맵 ‘캐리어’도 첫 선을 보였다.
아울러 12일(금일)부터 14일까지, 오후 8시에서 10시 사이에 게임을 1판에서 3판까지 즐긴 모든 이용자에게는 게임머니 5만 골드와 보조 총기, 연막탄 등 푸짐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주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작 FPS게임 ‘블랙스쿼드’의 업데이트 및 주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