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원대 였던 주식이 5주 만에 1만 1000원대까지 올랐다.
실제로 지난 11월 4일 1,240원이었던 중국원양자원 주식은 12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1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원양자원의 주가가 오른 것에 대해 "13억 중국인들이 생선을 먹기 시작하면서 수요보다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중국양자원은 중국에 소재한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의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지난 2007년 8월 홍콩에 설립된 역외지주회사이다.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는 해양포획, 화물 및 기술의 수출입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