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한승연[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해피투게더' 한승연이 금보라에게 맞는 신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한류 특집'으로 꾸며져 한채영, 김준호, 송경아, 한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한승연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금보라 선생님한테 많이 맞았다. 원래 한 번이었는데 작가분이 잘 봐주셨는지 계속 맞는 신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금보라 선생님이 때리는 노하우가 있더라. 화면에서는 되게 아픈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나는 많이 아프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한채영 "2005년 '쾌걸 춘향' 중국에서 아직도 방송" (해피투게더)2015 포항 호미곶해맞이축전, ‘새로운 도약을 향해’ #김준호 #송경아 #한승연 #한채영 #해피투게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