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탁결제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과 노동조합(위원장 조욱상)은 연말을 맞아 11일 중증장애우 직업재활시설인 '위캔'에서 장애우 직원들과 함께 쿠키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일산 홀트요양원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관련기사예탁결제원, '발행회사 주총 의결권지원반' 출범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토큰 증권 플랫폼 구축할 것" #봉사활동 #예탁결제원 #위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