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해시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생림을 사랑하는 모임(회장·박영조)은 지난 10일 생림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농사지은 100만원 상당의 쌀 20포대(20kg)와 후원금 30만원을 기탁했다. 관련기사김해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총력 外김해시, 상수도 혁신...지반 침하까지 '예측' #김해 #생림 #생사모 #후원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