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경찰서(서장 권기섭)가 12일 의왕시 소재 음식점에서 112타격대원 격려 오찬을 실시했다. 이날 권 서장은 미아·가출인 수색과 혼잡 경비 등 치안보조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또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무경찰로 복무하는 동안 보다 건강하고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줄것 ”도 당부했다.관련기사의왕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장학금 전달의왕서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 대상 ‘안보견학’ #112타격대 #권기섭 #의왕경찰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