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일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내일투어 신입사원들이 한달 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5일 각 부서로 발령받았다. 총 33명의 신입사원들은 이번 주부터 서울본사와 부산지사의 해외영업팀, 영업지원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내일투어는 지난 11월 5일부터 한달 동안 여행업 관련 지식과 각 지역의 상품 특성, 대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교육했다. 신입사원들은 시립 수락양로원 봉사활동, 성북구 연탄 배달 등 자원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관련기사이진석 내일투어 대표, 제12대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당선내일투어, "싱가포르 자유여행 예약하면 센토사 케이블카 탑승권 드려요" 대양주팀 신입사원 한원희 씨는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며 “내가 만든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을 행복하게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내일투어 #신입사원 #여행사 취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