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핸드 프린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박유천, 박정자, 최민식, 엄앵란, 신영균, 안성기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매년 가장 뛰어난 활동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이나 일생을 통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 예술인을 선정, 총 1억원의 시상금(대상 4000만원, 부문상 각 2000만원)과 함께 상패를 수여한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복합문화공간은 원도심의 문화 부흥 여는 마중물 될 것"'미키 17' '어쩔수가없다' 관객들 발길 돌릴까…2025 영화 신작 라인업 #박유천 #박정자 #신영균 #안성기 #엄앵란 #최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