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신인 예술인상을 받은 배우 박유천이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매년 가장 뛰어난 활동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이나 일생을 통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 예술인을 선정, 총 1억원의 시상금(대상 4000만원, 부문상 각 2000만원)과 함께 상패를 수여한다. 관련기사삼척화력발전소 협력사, 블루패밀리 봉사단 통합 협약식 개최 外올해 한국해양대상에 'K-선박왕'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박유천 #아름다운 예술인상 #해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