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이 양손 한 가득 허니버터칩을 안고 있다.[사진=베스티 해령 트위터 캡처]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걸그룹 베스티의 해령이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게재해 화제다. 해령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허니버터칩 칩칩칩칩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해령은 양손 한 가득 허니버터칩을 품에 안고 행복해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아직도 허니버터칩을 맛보지 못한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베스티 해령, 허니버터칩 파는 곳이라도 알았나” “베스티 해령, 허니버터칩 파는 곳 알았으면 알려주지” “베스티 해령, 허니버터칩 파는 곳 찾았나보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국민 1명당 7봉지…'10살' 허니버터칩, 누적 매출 5500억원 달성해태제과, 허니버터칩 '애플버터맛' 한·일 동시 출시 한편,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에서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으로 묘한 중독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 원을 돌파했다. #베스티 #인스타그램 #해령 #허니버터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