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사진=김혜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김혜선 기상캐스터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화보 같은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혜선은 성신여자대학교 기악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리포터를 시작, 다양한 경력을 쌓아 현재는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연예인을 능가할 만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녀의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화보 같은 일상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쭉 뻗은 각선미와 작은 얼굴, 잘록한 허리, 뚜렷한 이목구비 등 흠잡을 곳 없는 외모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관련기사프리드라이프,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과 업무 협약 체결신상진 성남시장 "청년들 스스로 결혼과 자녀계획 합리적 선택 환경 조성할 것" 김혜선은 오는 13일 전문직 일반인 남성과 웨딩마치를 올린다. #결혼 #김혜선 #몸매 #외모 #웨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