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9일 오후 지하보도를 시민 휴식·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 한 '장암 아래뜰길' 개장식에 참석, LED식물재배 전시관, 북카페 등 시설을 관람했다. 안 시장(사진 가운데)이 공방을 찾은 주부들과 복주머니를 만드는 뜨개질을 하고 있다.관련기사3선 마치고 퇴임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시민으로 돌아간다"안병용 의정부시장 '조직 안정' 선택…부시장 직위해제 복구 #뜨래질 #안병용 #의정부시장 #장암아래뜰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