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포드코리아는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포드·링컨자동차 전시장에서 링컨의 중형 세단 '2015 링컨 MKZ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했다. 2015 링컨 MKZ 하이브리드는 링컨이 국내에 선보이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MKZ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기술 및 사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비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MKZ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도심/고속도로 16.8km로 동급 하이브리드 경쟁 모델 대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관련기사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와 TC본더 첫 납품 계약..."글로벌 HBM 공급망 합류"NHN 클라우드,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5년 연속 참여 #링컨 #포드코리아 #하이브리드 #MKZ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