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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회관 [사진=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오는 20일 치과위생사회관 개관식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치과위생사회관은 대지면적 198㎡(60평), 연면적 395㎡(120평) 규모의 지상 4층 건물이다.
치위협은 개관식날 치과위생사의 전문 역량 확립을 위해 지난 5년간 추진해온 ‘한국치위생교육평가원’ 개설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평가원은 이 건물 4층에 위치한다.
치위협 관계자는 “치과위생사회관 개관은 1977년 협회가 창립된 후 40여년의 숙원이 결실을 본 쾌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