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9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뚜레쥬르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와 함께 사회공헌 캠페인 '착한캐롤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착한캐롤 프로젝트'는 고객이 뚜레쥬르 페이스북에서 캐럴을 SNS를 통해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공유 숫자에 비례해 농어촌, 도서산간 지역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한다.관련기사해외 진출만이 살길...식품업계, 간판 바꾸고 판로 늘리기 안간힘美 "日, 쌀 관세 700%" 비판에 日 '화들짝' #뚜레쥬르 #캐롤 #케이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