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8일 '정부3.0 발전계획 및 예보3.0 공유'를 주제로 내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과 이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추진하는 예보3.0에 대해 전사적으로 공유·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핵심가치로 하는 정부 3.0정책에 부합해 적극적으로 예보3.0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예금보험공사, 농협경제지주와 지역사회 상생 위해 맞손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 #워크숍 #정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