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SK플래닛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시럽(Syrup) 기능을 탑재한 카드를 내년 초 출시하기로 했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오른쪽)과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관련기사NH證 "기업은행, 매력적인 고배당주…목표가↑"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4463억…전년比 1.4%↑ #권선주 #기업은행 #시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