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모임 장소? 맛 좋은 ‘군산오징어 리틀’ 인기

2014-12-09 10:36
  • 글자크기 설정

깔끔한 실내 분위기와 단체석 완비,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 만족해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지나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잘 준비하기 위해 연말 모임에 정성을 들이는 사람들이 많다. 바쁜 일상에 소홀했던 주변인들과 새롭게 친목을 다지는 동시에 인맥을 쌓는 장으로 연말 모임이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연말 모임을 위해서는 모임 장소의 분위기와 식사메뉴도 중요하다. 모임의 특성에 잘 맞으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집이라면 참석자 모두를 만족시켜 두고두고 회자될 수도 있다.

최근에는 기분 좋게 매운 맛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면서 연말 모임 장소로 매운 음식을 선보이는 맛집이 인기를 얻고 있다.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군산오징어’를 한층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군산오징어 little(리틀)’이 대표적인 곳이다.

군산오징어 little은 군산오징어의 가맹점 브랜드로 본사의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아 선진화된 외식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국적으로 27곳의 가맹점이 운영될 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인 군산오징어 little은 오징어불고기와 오삼불고기, 오낙불고기, 오징어튀김 등 각종 메인 메뉴와 풍성한 사이드메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속세트메뉴를 제공한다. 저렴한 가격대에 캡사이신이 아닌 고춧가루로 특유의 깔끔한 매운 맛을 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연말 모임 고객들을 위한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으며 좌식 공간과 깔끔한 실내 분위기가 어우러진 데다 본사 교육을 받은 친절한 직원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 한층 더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하다.

한편, 빠른 속도로 시장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군산오징어 리틀은 비교적 저렴한 자본금으로도 창업이 가능해 예비창업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산오징어의 오랜 명성과 창업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받아 효율적으로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고 단골 고객 형성도 보다 손쉽기 때문이다.

현재 군산오징어 리틀은 매월 넷째주 목요일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산무리푸드라인 군산오징어 본점에서 개최하고 있다.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문의는 홈페이지(www.sanmoori.co.kr)나 대표전화(1577-6236)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오징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