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규하 기자]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알마티)=6일(현지시각) 러시아인인 한 스노우보드 마니아가 카자흐스탄(중앙아시아) 알마티에 위치한 침불락(천산) 스키장에서 만년설을 만끽하고 있다. 천산은 해발고도 3300m로 러시아인과 유럽인 등이 많이 찾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스키장 #알마티 #중앙아시아 #침불락 #카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