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수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미쓰에이 수지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수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싹뚝, 내가 더 어색, 5년만"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초롬한 표정과 물 오른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가 출연하는 영화 '도리화가'는 조선 고종 시대, 실존 인물이었던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류승룡)와 그가 키워낸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수지)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관련기사1월 일본행 출국자수 100만명 육박…'엔화 강세'인데 여행수지 영향은수출 부진에 1월 경상수지 흑자 한 달 새 '4분의 1토막'(종합) #단발머리 #미쓰에이 #수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