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공개된 영상 속 소녀는 송아지의 주변을 돌아다니거나 송아지처럼 엎드린 자세로 송아지 옆을 배회하고 있다. 또 송아지 머리맡에 앉아 턱을 쓰다듬어 주거나 머리를 가슴에 껴안아주는 등 애정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아지 옆에서 놀던 소녀는 송아지의 앞다리와 허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등을 기댄다. 잠을 잘 것처럼 하기도 하며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을 보여준다.
송아지의 머리를 긁어주는 모습, 집안에서 함께 뒹구는 모습 등도 담겼다. 브리나는 송아지가 어떻게 집 안으로 들어왔고 자신과 우정을 쌓게 되었는지를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설명한다.
현재이 영상은 현지 언론에도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어 조회수가 34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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