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움 마제스틱 볼룸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발표회에 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우희진, 도지원, 박민영. 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8일 첫방송된다. 관련기사족집게 교수 "트럼프, 해리스 중 당선인은..."트럼프 2기 리스크 한국 농업도 예외 아니다 #도지원 #박민영 #우희진 #힐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