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서 동양생명 사장, 인천지역 고3 수험생들과 '수호천사 음악여행'

2014-12-04 15:57
  • 글자크기 설정

[사진=동양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클래식 갈라콘서트를 열고 있는 동양생명은 인천을 찾아 '수호천사 음악여행'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영화 해적, 타워 등으로 유명한 배우 박철민씨가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평소 좋아하는 시를 읊어주는 등 입시교육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고, 새롭게 펼쳐질 미래에 대해 용기를 심어주는 미니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구한서 사장(앞줄)이 이날 인천학생문화회관에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