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신입사원 대상 특강을 마친 후 신입사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한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신한금융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통해 고객과 우리 사회가 상생할 방법을 찾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새로운 비정상의 시대… 디지털·글로벌·리스크 강화"제40회 국가생산성대회…한동우 신한금융지주회장 금탑훈장 수상 #신입사원 #신한금융 #한동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