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진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진구(구청장·하계열)는 최근 중국 제1의 민영병원 그룹인 보아이 그룹 총경리단이 진구청과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다지기 위해 구청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은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와 병원 해외진출을 위한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관련기사부산진구, 내년부터 참전명예수당 지급 대상 확대 외부산시·부산진구, 부전도서관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아이그룹 #부산진구 #중국의료관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