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펠리체·STL·켈란 등 스키∙보드 용품 최대 80% 할인

2014-12-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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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2015 스키∙보드 대전’을 열고 스키∙보드 의류 및 장비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3관 1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켈란, 폴제니스, 펠리체, 슈가포인트, STL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스키∙보드 웨어부터 부츠, 데크, 바인딩 등 각종 장비 및 용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폴제니스와 펠리체에서는 보드재킷과 팬츠를 각각 5만원대부터, 슈가포인트의 보드재킷은 7만원대에, 켈란의 보드재킷은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 STL의 보드팬츠와 어반어스의 데님팬츠는 각각 3만원대와 9만원대 특가로, 수입멀티숍에서는 미즈노 스키복 세트를 35만원대에 선보인다.

스키∙보드 장비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장갑과 고글은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부츠와 바인딩은 모두 7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데크, 부츠, 바인딩, 데크백으로 구성된 보드장비 세트는 45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각 브랜드 별로 구매 금액에 따라 톨티셔츠, 장갑, 보드 벨트 등 각종 스키•보드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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