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의령군은 1일 보건소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를 가진 부모 60가구 70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보충식품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의령군 제공] 이날 영양플러스사업에 대한 설명과 보충식품 패키지 단계별 식품 안내 및 이용관련 주의사항, 보충식품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저소득층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유지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식품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덕규 보건소장은 "임산부 영유아의 빈혈 저체중 등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인천시, '여권 신청' 임산부는 대기 없어…우선창구 운영대한치과위생사협회·서울특별시회, '10년 더 건강하게' 국민운동과 협력 강화 #교육 #보건소 #영양 #위생 #저소득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