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부산 온 종합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국 우루무치 지역에 총 4개의 병원을 운영중인 아띠아안과병원 관계자 일행이 지난 2일 부산 온 종합병원의 건강검진서면센터, 심장혈관센터, 양악센터, 뇌혈관수술센터 및 정근안과병원 라식센터, 망막센터 등을 견학하고 간단한 검진체험을 했다. 아띠아안과병원은 우루무치와 투루판, 카스, 호탄 지역에 4개 안과병원을 운영하며, 200병상 규모의 15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대형병원그룹이다. #부산 #온 #종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