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신제품 '배쓰 앤 네이처' 2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배쓰 앤 네이처'보디 라인은 촉촉한 보습 효과와 오랜시간 지속되는 자연의 향이 특징이다. 천연 보습 성분인 시어버터와 올리브 오일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하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건강하게 지켜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은 젤 타입 클렌저인 바디 워시와 바디 로션, 바디 크림으로 구성됐다. 관련기사네이처리퍼블릭·어퓨, 최대 50% 빅세일 #보디크림 #네이처리퍼블릭 #배쓰앤네이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