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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진관광 제공]
이시가키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남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곳에 있어 지리적으로 일본 본토보다는 오히려 대만과 더 가깝다.
이번 한진관광 대한항공 전세기편을 이용하면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2시간 40분 만에 이시가키 공항에 곧바로 도착할 수 있다.
한진관광의 이번 이시가키 전세기 여행상품은 이시가키 일주상품, 1일 자유상품, 골프상품 그리고 스노클링과 낚시가 포함된 체험 상품 등 총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여행상품의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http://www.kaltour.com)와 전화(1566-11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