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새벽비’ 데뷔 목표 공개 “춤과 노래 겸비한 가수 되고파”

2014-11-30 15:30
  • 글자크기 설정

샤넌 '새벽비'[사진 제공=DAP사운드]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가수 샤넌이 ‘새벽비’로 데뷔하는 가운데 목표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오후 JTBC ‘히든싱어 왕중왕전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오른 샤넌은 ‘데이브레이크 레인’으로 데뷔 무대를 장식했다. 샤넌은 내달 1일 ‘새벽비’의 음원을 공개한다.

샤넌은 ‘새벽비’ 공개 전 “깜짝 놀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게 목표다. 춤과 노래 실력을 겸비한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샤넌은 3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새벽비’를 열창했다.

한편, 샤넌은 앞서 11살의 나이에 SBS ‘스타킹’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히든싱어’ 아이유 편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