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 tv G로 우주 보고 배우세요"

2014-11-30 10:1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LG유플러스가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 U+ TV G에서 다큐멘터리 기획전 '인터스텔라의 비밀' 카테고리를 열고 우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를 12월 말까지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흥행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이 커가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우주과학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제작한 '코스모스: 시공 오디세이',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 '우주시대', '우주폭풍' 등 6편의 다큐멘터리 VOD를 제공한다.

특히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는 영화 '인터스텔라'에 등장했던 양자역학, 웜홀이론 등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작품으로서 이론물리학계의 세계적 석학 브라이언 그린이 직접 해설자로 등장한다. 또 45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코스모스: 시공 오디세이'는 올해 U+ TV G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박종욱 상무는 "LG유플러스는 IPTV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우주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다큐멘터리 콘텐츠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의 U+ tv G는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국번없이 101)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