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두리이비인후과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두리건강교실‘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20일 열리는 첫 건강교실은 ‘감기‘를 주제로 겨울철 감기의 의학적인 진단과 올바른 치료·예방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10일까지 두리이비인후과 수원매실점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동호 수원호매실점 원장은 “환자들에게 좋은 강연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다양한 영역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전북대병원 이비인후과 홍용태 교수 두경부암 로봇수술 실시강남 이비인후과 집단 피부괴사 원인은 ‘주사제’ #건강강좌 #두리이비인후과 #사회공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