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더블에이 고객사은대잔치에 참여해 당첨된 고객에게 더블에이 마스코스 '박스맨'이 고객 직장으로 피자를 배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더블에이]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프리미엄 복사용지 전문기업 더블에이는 더블에이 카피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고, 일터로 직접 찾아가 간식을 전달하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부터 전국 더블에이 카피센터 100개 매장에서 진행됐다.
또 복권 뒷면의 '박스맨 피자 배달 이벤트'에 추가로 응모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직장으로 더블에이 마스코트인 '박스맨'이 피자를 배달했다.
띠라윗 리타본 더블에이 제지사업 총괄 부회장은 "앞으로도 더블에이는 전국의 카피센터에 고품질의 복사 용지와 체계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