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7일 장석효 가스공사 사장(좌측 맨 앞)이 대구에서 열린 신사옥 개청식에 참석해 정양호 산업부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대의 개막을 알린 가스공사는 세계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인 ‘WGC 2021’의 대구 준비 작업에 본격 돌입하는 등 대구혁신도시를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대구 #산업부 #신사옥 #한국가스공사 #현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