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재향경우회는 27일 오전 11시 대전지방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제51주년 경우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익 대전경우회장 및 정용기국회의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현락 대전청장, 황운하 2부장 등 대전경찰 지휘부, 경우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대전경찰, 시민참여형 순찰활동으로 공감치안 실현 ! 대전중부경찰서, 51주년 경우회 기념행사 #대전재향경우회 #대전지방경찰청 #제51주년경우의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