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 '과기특성화대학 공동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8일 서울 엘타워에서 진행되는 경진대회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등 5개 과기특성화대학의 에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참가, 투자유치 기량을 겨룬다.
우수 팀에는 해외 기술창업 프로그램 연수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도 한다.
28일 서울 엘타워에서 진행되는 경진대회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등 5개 과기특성화대학의 에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참가, 투자유치 기량을 겨룬다.
우수 팀에는 해외 기술창업 프로그램 연수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