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300여년의 전통을 지닌 수제 캔디 브랜드인 파파버블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클로스 등의 모형 사탕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트리와 트릭팝 등의 모형사탕은 제작시간만 약 3시간 이상 소요되어 구매 희망 고객은 하루 전날 별도주문시에만 구매가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파파버블은 온리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관련기사신세계 센텀시티, 하정우 개인전 개최...신작 47점 공개 外신세계 센텀시티, '카디널 레드' 유치...가방·의류 풀라인업 공개 外 #신세계 센텀시티 #캔드 산타 #크리스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