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캔디로 마든 크리스마스 트리 등 눈길

2014-11-27 14:04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300여년의 전통을 지닌 수제 캔디 브랜드인 파파버블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클로스 등의 모형 사탕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트리와 트릭팝 등의 모형사탕은 제작시간만 약 3시간 이상 소요되어 구매 희망 고객은 하루 전날 별도주문시에만 구매가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파파버블은 온리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