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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공단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 구조 세미나 공동 개최하고 안전사고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이번 세미나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사고 현장에서 사고 차량에 탑승한 탑승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구조 스티커를 소개 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업계 최초로 차량에 구조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을 표준으로 적용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향후 QR-코드 구조 스티커가 미 부착된 차량에 대해 무상으로 QR-코드 구조 스티커를 부착해 주는 캠페인을 진행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탑승자와 구조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